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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쫌 아는 10대
글쓴이
이재환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23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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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환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 근대 철학, 프랑스 현대철학, 감정철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2014),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2015), 『나다움 쫌 아는 10대: 데카르트 vs 레비나스』(2021), 『몸의 철학』(공저, 2021),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일꾼과 이야기꾼』(공저, 2022), 『불안 쫌 아는 10대: 프로이트 vs 니체』(2023)가 있고, 슬라보예 지젝의 『나눌 수 없는 잔여』(2010)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꾸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고
불안해하는 나, 비정상일까요?”
내 안의 불안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요즘 들어 TV나 유튜브에서 ‘불안 장애’나 ‘공황 장애’, ‘우울증’에 대해 꽤 많이 다루고 있다. 우울하거나 불안하면 마치 내가 정상이 아닌 것 같고, 내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상담실을 찾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과도한 학업과 급격한 감정의 기복, 대인관계에서 오는 고민에 시달리는 십 대에게 불안은 어쩌면 당연한 감정일지 모른다.

《불안 쫌 아는 10대》는 ‘불안하다는 감정에 불안을 느끼는’ 십 대에게 필요한 ‘불안에 대처하는 자세’를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책이다. 인간의 무의식을 탐구를 통해 우리 마음을 해부해서 불안한 이유를 설명해 주는 프로이트와, 삶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불안할 때 이를 극복하고 긍정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니체의 철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이유와 의미, 대처법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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