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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
글쓴이
프레드릭 제임슨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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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드릭 제임슨

예일대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캘리포니아대, 예일대 등을 거쳐 듀크대 교수로 있다. 문학·음악·영화·건축 등 문화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통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이론을 철학적으로 고찰해 왔다.

‘인식의 지도 작성’을 통해 전지구화한 자본주의 시대의 총체상을 구하는 그 작업의 독창성은 그를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비평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게 한다. 『사르트르』 『맑스주의와 형식』 『침략의 우화들』 『정치적 무의식』 『후기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또는 후기자본주의의 문화논리』 『단일한 모더니티』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사회적 형식과 문학형식에 대한 평생의 연구를 기려 2008년 인문사회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미국 현대어문학협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의 공로상을, 2014년에는 트루먼 커포티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Jameson on Jameson: Conversations on Cultural Marxism)은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문학·문화비평가의 한 사람인 프레드릭 제임슨이 1982년부터 2005년까지 세계적 지식인 16인과 진행한 10개의 인터뷰를 시기순으로 엮은 책으로, 20세기의 온갖 문화적 산물에 대한 제임슨의 왕성한 탐구와 ‘문화적 맑스주의자’로서 그가 열정적으로 수행해온 지적 작업의 면모를 생생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미국·영국·스웨덴·이집트·중국·한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지식인들이 인터뷰어로 참여해 제임슨 사상의 국제적 의미를 탐색하며 그의 핵심개념들을 쉽게 풀어본다. 또한 흥미로운 지적 임무들이 새로 열리고 전면적인 싸움이 진행되는 시기로 현 시대를 규정한 제임슨과 이들 지식인들의 대화는 전지구화의 현실을 사는 독자들에게 진지하고도 풍성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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