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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난 범죄 이야기
글쓴이
이미경 저
출판사
드루
출판일
202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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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경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후 연구원과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별회고전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2024)의 전시자문을 맡았다. 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 심사위원(2021), ‘고종희 교수 아카이브전’(2019) 기획을 비롯해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2024) 출연 등 미술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안과의사협회에 「이미경의 아트 톡」, 서울신문에 「으른들의 미술사」, 「경이로운 미술」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 『미술관에서 만난 범죄 이야기』, 『미술사, 한 걸음 더』(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서양 미술에 재현된 범죄 그림을 다섯 개 카테고리 사기, 성매매, 성폭행, 납치, 살인으로 점차 진화하는 강력 범죄 양상으로 분류했다. 그동안 명화 속 범죄 이야기는 먼 나라 먼 시대 이야기로 현실에 와닿지 않았다. 오히려 명화 속 폭행, 폭력, 범죄 이야기는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감미롭게 포장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어떻게 살인, 납치, 성폭행, 참수와 같은 폭력적이고 소름 끼치는 장면이 아름다울 수 있는가? 오늘날 ‘미’의 범주는 ‘추’도 포함한다. 추하지만 인정해야 하는 우리 삶의 어두운 이면, 이제는 명화 속에 드러난 불편한 범죄 이야기를 되짚어 볼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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