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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폴 투르니에 저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4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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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투르니에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였다. 또한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을 피곤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그는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의사였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꼽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고독」,「고통보다 깊은」,「모험으로 사는 인생」,「비밀」,「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여성, 그대의 사명은」,「죄책감과 은혜」(이상 IVP) 등이 있으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IVP)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모든 문명과 사상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실제적인 답변


ㆍ〈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세기 100권의 책" 선정 도서!
ㆍ랜디 피터슨과 윌리엄 피터슨이 엄선한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 책" 선정 도서!
ㆍ20여 년간 씨름하고 고민했던 주제와 결론을 담은 폴 투르니에의 역작!
ㆍ불어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한국어판'!

인생은 각자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의 거대한 연극이다. 우리는 자신이 만들어내거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강요한 역할을 잘 수행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역할 속의 나와 실제의 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그 이면의 나는 완전히 다른가? 그렇다면 실제의 나는 누구인가? 폴 투르니에는 이러한 답을 찾기 위해 인간의 행동을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데서 답을 구하지 않고 한 사람의 인생을 자세히 관찰하는 방식을 택한다. 특히 그의 명민한 통찰력은 역할 속의 나와 실제의 나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점을 짚어내는 대목에서 빛난다. 다양한 상담사례,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과 통찰, 솔직한 자기 고백, 가식을 모르는 정직함으로 '가면' 뒤의 참된 나를 발견하도록 인도하는, ‘20세기 기독교가 가장 사랑한 상담자’ 폴 투리니에의 최고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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