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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 미술관
글쓴이
탁현규 저
출판사
블랙피쉬
출판일
2023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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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현규

기획하는 전시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매 강연 청중의 감탄을 자아내는 고미술계 최고의 해설가. 사진기의 역할을 대신했던 옛 그림 속에서 과거의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해 내기를 즐긴다. 박물관 한구석 잊힌 유물이었던 옛 그림도 탁현규의 예리한 해석,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과 만나면 한 편의 역사 드라마가 된다.
2023년에 출간한 『조선 미술관』은 조선 문화 절정기의 그림들을 가상의 전시회를 감상하듯 연출한 책이다. 책은 출간 즉시 전 서점 MD의 선택을 받았고,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을 한국 미술의 감동으로 이끌었다. 고루한 옛것으로만 치부되던 옛 그림이 다시 사랑받게 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2026년, 옛사람들의 현실과 염원을 담은 두 번째 전시회를 기획해 이 책 『조선 미술 특별전』을 펴낸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간송미술관 연구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이화여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동덕여대, 한성대 등에서 한국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조선 그림의 마음』, 『조선 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절을 걷다』,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등이 있으며, KBS에서 펴낸 『천상의 컬렉션』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세상에 없던 전시회,

조선 미술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로 만나는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



문화 절정기 조선의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를 한 권에 담아낸 전무후무한 책의 탄생! 기획하는 전시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매 강연 청중의 감탄을 자아내는 고미술 최고 해설가 탁현규의 신간 『조선 미술관』이 출간되었다. 신윤복, 정선, 김홍도를 비롯한 조선의 천재 화가들 7인의 작품과 더불어 태평성대를 누린 숙종과 영조대의 기록화첩도 소개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특별한 미술책이다.



저자는 조선시대 화가들의 뛰어난 연출력을 현대의 기준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들려준다. 신윤복 그림에서 ‘붉은색과 푸른색 옷의 대비, 담장 바깥 높은 곳에서 집 안 들여다보기, 열린 방 안과 마당을 이어주는 마루를 무대로 삼기, 눈빛으로 심리 상태 연출하기’ 등 현대 영화나 드라마에 적용해도 손색없는 특유의 연출법을 발견해내는가 하면, 정선과 김홍도 그림에서 ‘다 그리면 재미없다’는 진경산수화 제1법칙을 찾아내기도 한다. 저자의 예리한 해석으로 옛 화가의 가치가 새로이 드높아지는 순간이다.



그림은 사진이 도입되기 전부터 시대를 읽어내는 중요한 단서이자 좋은 사료(史料)였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태평성대를 누렸던 조선 후기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 그림 50여 점을 선별해 이 책에 수록했다. 백성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풍속화부터 왕실과 상류사회의 경사스러운 행사를 그린 기록화까지, 아름다운 옛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생생한 역사도 만날 수 있는 『조선 미술관』으로 지금 입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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