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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
글쓴이
강병국 저
출판사
진한엠앤비
출판일
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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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병국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국제신문 재직당시 한국기자협회 선정 <한국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2회), 일경언론문화재단 선정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과학도서로 <우포늪>, <순천만>,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한국의 늪>, <늪은 누가 만들었나> 등을 펴냄.
이들 과학도서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중국 고전번역으로 <원본그림 삼국지>, <전략 삼국지>(이상 공저), <수호지>, <홍루몽> 등을 냈고, 완역 <사자성어 삼국지>(10권) 감수를 맡았다.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월 장원, <좋은시조>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나옴.
단편소설로 <팔미라>, <두 개의 문>, <인산>이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해군사관학교 등지에서 강의하였다. 세계국선도연맹 사범.

책 소개

분야에세이
‘두 개의 문’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호흡법과 무예를 통해 풀이해가는 구도소설이자 무예소설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선명한 주제와 간결한 내용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눈앞에서 상황을 목격한 듯한 느낌을 준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근원인 호흡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도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이며 무예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문학평론가 홍광훈 박사(전 서울여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물질세계보다 정신세계가 가치 있고 외형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주제에 시종 충실하다”면서 “ 분주한 세속보다 정밀한 도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책은 내공(도)과 외공(무예)을 연마하기 위한 한 청년의 집념어린 이야기로 진정한 도인을 만나 극한의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 그리고 숭고한 도덕력을 추구하는 과정을 르포 형태로 다뤘다.

홍 박사는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선도의 본질을 선양하는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자는 국선도를 30여 년 간 수련한 사범으로 국선도가 시대를 뛰어넘는 심오한 심신수련법인데도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는 점을 안타까워해 왔다고 한다.

저자 강병국은 “인도에 요가가 있고 중국에 태극권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국선도가 있다”면서 “금이 순도에 따라 값이 정해진다면 사람은 정신력과 체력, 도덕적인 힘에 의해 가치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소설의 8할이 실화라고 했는데 이는 삼국지가 7할이 역사라고 한 것과 유사하다.

이미 발표한 단편소설 팔미라에서도 드러나 있듯 저자는 ‘특정인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글쓰기’를 추구해 왔다고 자부한다. 그는 책을 쓰면서 ‘스스로 내면을 깨끗이 하고 영혼을 맑게 해 독자에게 책임을 다하자’는 자세를 견지해 왔다고 했다. 김용우 화백의 삽화 25컷이 작품을 이해하게 하고 현장을 살아 숨 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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