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펼치는 ‘미’와 ‘예술’의 세계
대중에게 미학의 세계를 열어준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20주년 기념판.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은 말을 거는 듯한 특유의 문체로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미학의 기초 지식과 함께 철학사, 예술가의 작품이 입체적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철학,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을 어떻게 해석하고 비평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3권에서는 현실을 재현했던 근대 이전의 예술과 보이지 않는 현실을 현시하는 현대 예술의 차이를 밝힌다. 18세기 건축가·판화가인 피라네시의 다양한 작품이 미학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