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에서 자체적으로 진화한 놀라운 고유종과 바로 그! 박물학자를 만난다
한층 더 깊어진 카카오프렌즈의 탐사와 왁자지껄 대결 그리고 부록을 통해 진화의 비밀을 배우자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3권은 ‘갈라파고스 제도’라는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동식물 탐사를 강화했다. 갈라파고스에서 울리는 씨드볼 신호에 카카오프렌즈는 남아메리카에서 1,000킬로미터 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탐사를 진행하는 동안 갈라파고스땅거북과 바다이구아나, 다윈 핀치를 포함해 기기묘묘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놀라운 갈라파고스 생물들을 잔뜩 만난다. 실제로 외부와 단절된 지역을 일컫는 고유명사로 쓰일 정도로 갈라파고스의 고립적인 위치와 이에 비롯된 생태는 유명하다. 갈라파고스에 사는 포유류의 80퍼센트, 생물 전체로 따져도 60퍼센트 이상이 이곳에서만 사는 고유종이다. 씨드볼을 찾아 갈라파고스 제도의 열아홉 섬을 차례로 이동하는 카카오프렌즈의 탐사를 통해, 대륙에서 떨어져 수백만 년 동안 외부 간섭 없이 자체적으로 진화한 생물들의 비밀을 알려 준다. 또한 갈라파고스에 그 흔적이 깊이 새겨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학자 찰스 다윈의 뛰어난 이론과 상상을 초월한 행동을 통해 웃으면서 진화론의 원리를 알 수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생성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3~4학년 과학 시간에 배우는 암석, 화산, 지구의 구조도 함께 익힌다. 서로의 적으로 돌아선 카카오프렌즈와 안티의 우당탕탕 대결도 한층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자연탐사와 어우러진 흥미로운 모험 스토리 덕분에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만화]의 오랜 팬들은 물론 자연과 생물, 지구 환경에 관심 많은 새로운 독자까지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3권 초판 한정 부록으로 제공되는 ‘생물 진화 계통도’ 포스터를 통해, 책에서 배운 진화론과 생물의 다양한 변이를 일상에서 학습하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