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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글쓴이
박현주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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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드라마 평론가, 그리고 소설가. 서사 텍스트 해석에 관심이 높아서, 수많은 매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론과 칼럼을 쓰고 있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관심사를 집약한 연작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여, 일상과 관계에 집중한 추리소설을 쓴다. 레이먼드 챈들러, 트루먼 커포티, 찰스 부코스키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 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으며, 소설 데뷔작 『나의 오컬트한 일상』외에 지은 책으로 장편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가 있다.
물고기자리, B형.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에게는 누구나 두 가지 얼굴이 있고,
선택 사이에서 갈등하죠.”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오컬트한 미스터리! 나는 누구를 좋아하는가?


프리랜서 기고가인 ‘나’는 친구인 경은의 추천으로 빌라 문워터로 이사한 뒤, 새벽에 갑작스레 나타난 여자가 타로점을 봐주는 경험을 한다. 이후로 타인이 겪은 불가사의한 일들을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이전에 인연이 있던 두 사람, 성현과 헌을 번갈아가며 만나게 되는데…….

결정적인 순간,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옳은지도 미스터리다.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외면하려고 해도 자꾸만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 두 사람 사이를 오가는, 오컬트보다도 더 불가사의한 ‘나’의 감정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박현주의 『나의 오컬트한 일상』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는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오컬트이고, 미스터리고, 로맨스인 이야기다. 주인공인 ‘나’는 여전히 오컬트 칼럼을 잡지에 실으며 눈앞에 닥쳐온 초과학적인 사건들을 해결한다. 문 닫힌 코인 세탁소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여자, 미래의 남편을 보여주는 거울, 생의 마지막에 가까워질 무렵 나타난 전생의 연인, 영화감독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 떨리는 방망이, 복수를 위한 저주 인형과 연달아 발생하는 불길한 사고들……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루는 연작으로 이루어진 단편집이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미스터리가 서로 다른 사건을 한 줄기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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