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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의 연계·협력
글쓴이
사토 겐지 외 5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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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겐지

1957년생. 일본 도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문화연구와 미디어론, 사회의식 분석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일본의 ‘근대’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주요 연구 테마이다. 지은 책으로 근대적 미디어로서의 책과 독서에 주목한 『독서 공간의 근대성』(1987), 소문의 탄생을 분석한 『유언비어』(1995), 사회학의 역사 의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역사사회학의 방법론을 제안하는 『역사사회학의 작법』(2001), 근대 일본에서 사회조사의 역사적 전개를 고찰한 『사회조사사의 리터러시』(2011), 통신 기술 발달에 따른 언어 공간의 변화를 다룬 『휴대폰화하는 일본어』(2012), 메이지 시대 건축물을 통해 당시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아사쿠사 공원 료운각 12층』(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식의 구조화’를 위하여

지식은 구조화를 거쳐 자원으로 거듭난다.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은 역사적 또는 문화적 자료를 수집, 보존, 공개, 활용하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음에도, 여러 측면에서 단절되어 있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지식과 문화가 형성되고, 그 흐름 속에서 이들에게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정보의 처리 및 축적능력의 확대로 방대하고 복잡 다양해진 정보 중에서 개인정보와 같은 보호할 정보와 공공이익을 위해 공개할 정보를 관리에는 고도의 능력과 식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본과 여러 나라의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의 현황과 제도를 비롯하여 고구려 고분벽화 기록의 재정리 등 다양한 실제 예시를 들어가며 기록관과 도서관, 박물관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실례와 실무, 그 효용성과 잠재성을 설명한다. 또한 앞으로의 비전과 그를 위한 인재양성과 교육에 대해서도 논한다.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 관계자 외에도 역사, 기록, 전시 등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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