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원서발췌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큰글자책)
글쓴이
앙리 베르그송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3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앙리 베르그송

폴란드계 유태인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유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랑스 현대 철학의 아버지. 어려서부터 조용하고 예의 바른 성정의 베르그송은 명철하기까지 했다. 고등학교 시절 풀어 쓴 수학 시험 답안이 수학전문지에 게재될 정도였다고 한다. 수학에 재능이 있었으나 베르그송은 철학과를 택했다. 스물아홉 살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당시 그의 강의는 매우 인기가 있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과 이탈리아와 대서양 건너 미국에까지 그의 명성이 퍼져 나갔다. 베르그송은 20세기 초 인류 지성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연자였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베르그송은 미국의 참전을 촉구하는 프랑스 사절단의 일원이 되었다.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베르그송의 흠모자였다. <물질과 기억>(1896), <웃음>(1900), <창조적 진화>(1907),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1932)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192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기도 했던 말년의 베르그송은 점증하는 유태인 탄압에 맞서 카톨릭 개종을 포기하고 시대의 고통에 동참하다가 폐렴으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앙리 베르그송의 마지막 주저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도덕 및 종교의 의미와 그 발생적 원천에 대한 분석이자 인간 사회에 대한 생물학적·인류학적·형이상학적 고찰이다. 창조적인 생성과 변화를 근원적 실재로 본 베르그송의 역동적 형이상학이 잘 드러나 있다. 세계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과 타자에 대한 환대의 문화보다는 오히려 전쟁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오늘날 깊이 숙고하며 읽어 보아야 할 훌륭한 고전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