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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만 조선인 통제 (2)
글쓴이
이명종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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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종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등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 말기 조선인 징병을 위한 기류제도의 시행 및 호적조사」(2007, 《사회와 역사》 74집), 「대한제국기 간도영토론의 등장과 종식」(2013, 《동아시아문화연구》 54집), 「17·18세기 조선에서 ‘만주=고토’ 의식의 출현과 전개」(2014, 《동아시아문화연구》 58집), 「1910·1920년대 조선 지식인들의 ‘만주=단군강역’ 담론」(2015, 《한국근현대사연구》 74집), 「1910년대 조선 농민의 만주 이주와 《매일신보》 등에서의 ‘만주식민지’론」(2016, 《한국근현대사연구》 78집)이 있고, 번역서로 『새로운 현대 역사학의 명저들』(2016, 한양대학교출판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따라서 이 자료집에는 1910년대와 1920년대 재만 조선인 문제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자료집은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분류하여 구성하였다. 제 I 장은 1915년 ‘남만동몽조약(南滿東蒙條約)’과 만주 이주, 제 II 장은 재만 조선인의 법적·경제적 지위, 제 III 장은 1920년대 재만 조선인에 대한 취체와 박해, 제 IV 장은 1920년대 재만 조선인 문제와 조선인의 대응이다. 이 자료집을 통해 일제 강점 이후 만주에서 일제와 중국 관헌으로부터 받은 민족 차별의 고난의 역사와 마침내 이러한 이중의 억압을 극복하고 민족 평등적인 시민권을 획득한 조선 민족의 역사를 함께 보여 주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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