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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유럽연합
글쓴이
박상철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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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철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 그리고 유럽대학 정교수자격(Habilitation)을 취득했다. 스웨덴 고텐버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및 종신교수 자격인 도센트(Docent)를 취득했다. 이후 스웨덴, 독일, 폴란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9개국에서 교수 및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에서는 KAIST, 서울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 정교수 및 중견기업육성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국내저서로 2만 달러 시대의 기술혁신전략, 세계혁신클러스터, 글로벌 에너지정책과 천연가스사업 개발전략, 독일 재생에너지정책과 지속발전전략, 글로벌 에너지협력과 국제정치경제 및 전략, 유럽연합 탄소중립 경제체제 및 에너지전환정책 등이 있다. 국외저서로는 Local Governance in the Global Context: Theory and Practice, Beyond Europe: Central Asia, the Middle East and Global Economy, Immigration Policy and Crisis in the Regional Context: Asian and European Experiences, The European Union: New Leadership and New Agendas, Cooperation Versus Rivalry in Times of Pandemic, Economic Integration in Asia and Europe: Lessons and Policies, Immigration Policy and Crisis in the Regional Context,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and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Interaction and Impact before and after COVID-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14년 IPCC 제 5차 종합보고서에서 기후변화가 인간의 과도한 생산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로 발생한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된 이후에도 기후변화는 지속적으로 악화되었다. 우리 인류가 2015년 파리협정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2040년 지구온도 상승이 한계 기온상승 섭씨 1.5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2023년 3월 IPCC 제6차 종합보고서는 경고하고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가 현재 진행형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12월 말 시작된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은 낮아졌다. 이외에도 2022년 2월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전쟁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인하여 기후변화를 악화시키고 있다. 동시에 전쟁으로 인하여 발생한 파급효과인 에너지 및 식량위기는 높은 물가상승을 야기하여 각국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배경이 기후변화,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분석하기 위하여 본 저서를 준비하게 된 이유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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