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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소설담론연구
글쓴이
우한용 저
출판사
삼지원
출판일
1996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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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한용

그는 충청남도 아산군 비산비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 해 제헌국회에서 헌법을 제정하여 공포했다.

초등, 중학, 고등학교를 충청도에서 보냈다. 1·21 사태가 일어나던 해 대학에 들어갔다. 학사와 석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마쳤고, 박사학위는 같은 대학교 인문대학 국문과에서 받았다. 그는 문학과 언어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학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사십을 두어 해 앞두고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이후 단편 소설집과 중편 소설집을 합쳐 열세 권 냈고, 이번에 내는 『소마틱 오디세이』는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다. 시집도 여섯 권을 냈다.

작가에게 작품 수보다, 문학다움이 제일 조건이다. 문학다움은 작가의 정신적 치열성과 상상력의 탄력성이 보증해 준다. 소설의 감동은 삶과 언어의 긴장강도에 규제된다. 그는 요즈음 소설의 종다양성을 위해 헌신하노라 자부한다. 시와 산문을 결합해서 감각과 논리를 넘어서는 글을 쓰려는 시도를 그치지 않는다.

이 소설의 표지는 소설가 황충상 선생이 그와 만날 때마다 찍어 두었던 사진으로 구성했다. 소설 내용은 핏빛 고통이지만, 형식은 끝내 이겨내고 활짝 웃는 결말에 이르기 위한 신체-정신적 고투의 서사이다.
그는 이 소설이 잘 읽히고 사색이 깊다는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욕심일 터이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소설은 기호론적 실천의 구조이며 담론의 형식으로 구체화된다. 여기서는 담론연구의 위상 확립 및 위치, 문체론의 전개와 담론과의 연계성, 소설 담론이 작품의 의미를 형상화하는 방법, 소설담론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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