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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소설
글쓴이
김사과 외 6명
출판사
창비교육
출판일
2023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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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사과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2』 『더 나쁜 쪽으로』,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 『N. E. W.』 『바캉스 소설』, 중편소설 『0 영 ZERO 零』, 산문집 『설탕의 맛』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 『헨리 제임스』(근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똑같이 움직여도 네가 될 수 없지만
함께 걷는 지금, 우리에게 집중하는 이야기들


우정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은 『함께 걷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좋은 친구인 작가 7인, 백수린·이유리·강석희·김지연·천선란·김사과·김혜진은 우정과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흔히 친구의 범위를 ‘나이가 비슷한 사람’으로 좁게 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정 역시 협소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함께 걷는 소설』 속 작품들은 청소년기의 추억, 인종 차별적인 환경 속 연대와 성장, 한 친구를 향한 수십 년의 그리움,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의 동료애 등 다양한 모양의 우정을 그려 낸다. 친구를 가장 우선시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소년과 사회에서 새로운 이들을 많이 만나고 있을 2030 독자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만났든 서로의 마음 한 조각을 나눠 가졌다면 그들은 당신의 친구이다. 당신이 걷는 이 길이 부디 동무와 함께여서 더 안온하길 바란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 재난을 주제로 한 『기억하는 소설』,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숨 쉬는 소설』의 후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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