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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좌우명
글쓴이
박동욱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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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욱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성실한 한문학자이자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아버지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평(一平) 조남권(趙南權) 선생님께 삶과 한문을 배웠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 현대시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가족』, 『아버지의 편지』(공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혜환 이용휴 시전집』(공역),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공역),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공역), 『승사록, 조선 선비의 중국 강남 표류기』, 『북막일기』(공역), 이양연 산문집 『눈 내린 길 함부로 걷지 마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갈 길을 찾아야 할 순간, 90여 편의 좌우명을 읽다

조선시대 잠명(箴銘)은 지금 우리가 말하는 좌우명과 유사한 글이다. 세상은 급격하게 변했지만 옛사람들의 글은 지금 독자에게도 여전히 많은 것을 시사한다. 그들은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댔다. 이쯤이면 됐다는 생각보다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에서다. 한평생 잘 사는 일은 쉽지 않다. 지금의 삶을 늘 점검하고 경계하며, 다짐하고 반성하는 일이 필요하다. 좌우명은 그런 의미에서 항상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반성하고, 앞으로 살아갈 자신의 삶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꼭 필요한 글이라 할 수 있다. 자기 전 편하게 손 가는 대로 이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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