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생명운동과 문명전환
글쓴이
주요섭 저
출판사
도서출판풀씨
출판일
2023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주요섭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3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으나 시절을 좇아 학생운동에 전념했다. 1980년대 말 고향 정읍에 돌아와 지역공동체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정읍과 서울을 오가며 ‘지역’, ‘생명’, ‘전환’을 화두로 생명민회, 초록정치연대, 대화문화아카데미, 한살림전북생협,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연수원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존경하고 친애하는 선생님들, 벗들과 함께 [(사)밝은마을_생명사상연구소]와 [지리산연찬], [전북생명평화포럼] 등에서 활동하며 공부하고 있다. 『세계화는 지구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가(역서)』, 『녹색대안을 찾아서(공저)』, 『전환이야기』,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공저)』, 「신체는 어떻게 소통되는가?」 등의 책과 논문을 쓰고 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재)숲과나눔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평생 노력한 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기록하여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숲과나눔 그루터기 총서’ 출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총서로 생명운동가이자 이론가인 주요섭 작가님의 『한국 생명운동과 문명전환』를 발간하게 되었다.

주요섭 작가님은 지난 30여 년간 한살림전북생협 이사장,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한살림연수원 사무처장, (사)밝은마을부설 생명사상연구소 소장 등의 경력을 통해 생명사상을 공부하고 생명운동을 실험하며 생명사상가들과 함께 한 분이다. 생명운동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연구 그리고 성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한국의 생명운동과 생명사상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분이다.

이 책은 40년 한국의 생명운동을 다시 보고 다시 쓴 결과물입니다. 과거의 발자취만이 아니라 현재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생명운동을 소개하며, ‘파국적 전환’과 ‘개벽적 전환’으로서의 또 다른 세계의 태동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한국의 생명운동을 ‘문명전환’운동으로 규정하고, 그 전환은 ‘진보/보수’, ‘좌/우’, ‘노동/자본’의 프레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설명한다. 한국 생명운동과 생명사상의 역사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담론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큰 미덕 중 하나다. 이 책은 한국 생명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독자들뿐 아니라 생명운동을 처음 접하는 미래 세대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