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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발견
글쓴이
박영수 저
출판사
사람in
출판일
2023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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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수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원하고 풍부한 우리말의 세계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우리말을 아는 만큼 나의 세계도 넓어진다.


언어는 힘이 세다. 언어는 단순히 생각을 주고받는 도구로서의 기능을 넘어 한 민족의 문화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말을 잘 지키고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말은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최근에는 외래어나 신조어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안타깝다.

이에 잘 몰랐던 우리말을 다시금 살펴보는 동시에, 우리말에 애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펴냈다. 정감 넘치고 쓸모 있는 우리말 328개를 날씨·음식·품성·생김새 등 14개의 범주로 나눠 세심하게 톺아냈다. 단순히 사전적 정의로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의 사례를 통해 우리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상에서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 이 책에 실린 우리말을 적재적소에 활용해보자.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적확한 곳에 사용하면, 나의 말과 글이 더욱 특별해진다. 매일 조금씩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휘의 폭과 깊이가 늘어 한층 풍요로운 언어생활이 가능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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