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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버그
글쓴이
앤서니 G. 그린월드 외 1명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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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서니 G. 그린월드

예일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후에는 교육 테스트 서비스(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연구 동료를 지냈다. 20년 동안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마자린도 이 학교에서 그에게 배웠다) 지금은 워싱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마케팅과 국제 비즈니스 조교수이기도 하다. 토머스 M. 오스트롬 상, 도널드 T. 캠벨 상, 실험사회심리학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과학 공로상을 받았다.
앤서니 G. 그린월드(Anthony G. Greenwald)와 마자린 R. 바나지(Mahzarin R. Banaji)는 인간의 정신이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30여 년간 함께 공동 연구를 해 왔다. 동료인 브라이언 노섹(Brian Nosek)과 함께 무의식적 태도를 측정할 수 있는 IAT(Implicit Association Test, 내재적 연관 검사)를 개발했고, 이를 통해 사회심리학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IAT는 특히 맬컴 글래드웰의 유명한 저서 《블링크》와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큰 충격과 동시에 새로운 자기 인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마인드버그』에서는 처음으로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프로젝트 임플리시트 웹사이트(implicit.harvard.edu)에서 수집한 1400만 명의 테스트 결과를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판단하기도 전에 당신은 이미 기울어져 있다”

편향 연구의 세계적 석학이 밝혀낸 편견과 고정관념의 실체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간단한 방법으로 내면의 숨겨진 편향을 측정할 수 있는 IAT(Implicit Association Test, 내재적 연관 검사)를 개발했다. 단 10분 테스트로 숨겨진 편향을 밝혀내는 IAT는 맬컴 글래드웰의 저서《블링크》와〈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큰 충격과 동시에 새로운 자기 인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IAT 테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 안에 ‘마인드버그(mindbug)’, 즉 뿌리 깊은 사고 습관이 사물을 인식하고 기억하고 추론하고 결정하는 과정에 일으키는 사고의 오류, 정신의 오작동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들은 마인드버그를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속이거나 중화시킬 수는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숨겨진 편향을 경감시키고 공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한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내 안의 편견을 마주하는 일은 놀라움을 넘어 괴롭고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IAT를 치르고 자신의 편견을 확인하려 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향해 가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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