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조금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상상을 담아 이야기를 쓰는 것도요. 그리고 가장 설레는 건, 그렇게 쓴 글을 누군가 즐겁게 읽어주실 때예요. 제 이야기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교룡의 주인』, 『검을 든 꽃』, 『마법사를 위한 동화』,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내일이 없는 시한부 공주라서요』, 『릴리에타의 귀환』 등.
책 소개
분야로맨스
* 이 전자책은 2018년 7월 출간된 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book은 총3권으로 분권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점 구매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노예의 낙인이 찍힌 채 귀족가의 매 맞는 아이로 살아가던 소녀, 아즈릴. 힘겹게 이어지던 그녀의 삶 속에 하얀 남자가 들어왔다.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겁니까?” “저를 아시나요?”
잃어버린 3년의 기억 속에서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 준, 지평선의 마법사. 레마 레쉬트.
친절하지만 뭔가 결여된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해진 만큼, 그녀도 그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