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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패러독스
글쓴이
최연혁 저
출판사
뉴스핌
출판일
20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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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연혁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에서 비교 민주주의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스웨덴 린네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제화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60여 개 대학을 방문하고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배움의 기회가 되었던 것은 넬슨 만델라가 18년간 감금되어 있었던 로벤섬 감옥에서의 체험이었습니다. 이때 지도자의 탁월한 자질과 소통 능력은 국가의 통합과 화합, 비폭력적 발전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이 책에도 중요한 메시지로 담겨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 『좋은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의 5대국가로 진입하게 하기 위한 목표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최연혁 교수가 스웨덴 패러독스를 해부한다.
"선진국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기 위하여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지금,
우리에게 참고가 될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 - 김황식 전 국무총리


국가 우선과 설득에 의한 상생 정치를 펼치는 좌우 정당, 면책 및 불체포 등 특권과 부패가 없는 정치인, 정당에 계파가 없고 당 대표로 추대되어도 자신의 역량은 장관까지라며 총리직을 사양하는 정치인, 국회의원 당 1명의 보좌관 몫의 예산이 지원되고 그것도 당에서 그 활용 방안을 정하는 정당, 격무로 재선을 희망하지 않는 국회의원이 상당수에 이르고, 상호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과 공정 분배를 이루는 노사관계, 사회구심점 역할을 하는 스웨덴 교회만큼이나 국민의 신뢰를 받는 노조, 친기업 정책으로 해외 진출 기업을 국내로 불러들이는 좌파 정부, 저임금 노조원의 임금 인상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대기업 노조 등등.

그리하여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행복을 느끼는 스웨덴의 모습이다.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최연혁 교수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 “스웨덴 패러독스”를 내놓았다. 최 교수는 학자로서 연구실에서의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인, 시민, 학생들과의 대화와 생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낯선 스웨덴의 정치, 사회 현실 등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스웨덴에 거주하지만 한국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국회의원, 정당, 기업, 직장, 학교, 가정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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