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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지는 사주공부
글쓴이
엄나연 저
출판사
스위치북
출판일
2014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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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나연

‘왜 내 삶은 이렇게 베베 꼬이기만 할까?’
20대 초년에는 늘 이렇게 한탄했다. 연애고 일이고 돈이고 순탄하게 가는 법이 없었다. 온갖 일을 해보고 경험을 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없었다. 훌쩍 이 땅을 떠나 영국에 1년, 호주에 반년, 프랑스에 1년, 일본에 2년 정처없이 떠돌며 살았다. 그러다가 문득 ‘이놈의 팔자가 왜 이리 사나울까. 한번 알아나 보자.’는 생각으로 철학관을 찾았다가 눈이 번쩍 뜨였다. 그때부터 사주 공부에 매달렸고, 아무리 애써도 풀리지 않던 삶의 의문들이 조금씩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느덧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7년간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크고 작은 도움을 줬다. 아무리 나쁜 사주를 타고났어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덤비면 전화위복, 나쁜 사주도 어느새 좋은 사주로 탈바꿈한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사주팔자 뽑고 대처하기

2014년은 육십갑자로 헤아리면 갑오甲午년, 그중에서도 ‘청말띠’의 해라고 하여 모든 사람에게 길하다고 한다. 그런데 ‘청말’(푸른 말馬)이 뭐지? 말馬이 푸르다니, 이게 무슨 말일까? 이는 천간지지 중 천간의 음양오행(본문 24쪽)과 오행의 다섯 가지 색깔(본문 74쪽)에 근거한 ‘갑오甲午’의 풀이다. 이처럼 사주는 우리가 맞이하는 한 해, 살아가는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우리 운명의 기운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운이 좋아지는 사주공부』는 사주의 기본 원리인 음양오행의 구성과 원리에서부터, 직접 사주팔자 세우는 방법, 12간지 및 사주팔자 해석하기, 오행별 사주 조율 및 대처법, 일상에서 요모조모 써먹을 수 있는 사주 활용법까지 사주의 A부터 Z까지 찬찬히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주 풀이와 적용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엄선하여 반짝반짝 아기자기한 편집틀로 담아낸 ‘21세기형 올컬러 사주 가이드북’이다. 게다가 애인과 친구, 부모님, 조카들 사주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주를 뽑고 풀이하는 데 꼭 필요한 〈만세력〉(1950~2020년)을 별도로 수록했다.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을 둘러싼 기운이 좋지 않으면 못다 핀 꽃 한 송이가 된다. 사람의 운명은 환경과 노력 여하에 따라,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매일같이 “운이 좋다” “운이 나쁘다”를 연발하면서, 왜 이 운을 불러일으킬 방법은 고민하지 않는가. 어떤 일이 운인지 불운인지는 내 사주를 직접 뽑아보면 알 것이고, 내 운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방법은 오행의 원리 안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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