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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글쓴이
서정윤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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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윤

만남, 기다림, 사랑, 아픔 등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절실한 삶의 문제들을 그려내는 시인 서정윤은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현재 대구의 영신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국민의 애송시 「홀로서기」의 시인이다. 1984년 [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집 『홀로서기』,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슬픈 사랑』,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우화집 『상어하느님 이름은 카우후후』 등이 있으며, 많은 동인지에도 참여했다. 한국문협 작가상을 받았다.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는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을 도닥여가며 살아가야 하는 위안의 말들을 시로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머니를 향한 반성과 성찰, 감사와 은혜의 눈물 고백서!”

시집 「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는 서정윤 시인의 12번째 시집입니다. 엄마라는 그리움과 사랑의 뿌리, 세상의 모든 것, 부르기만 해도 가슴 벅찬 이름! 엄마라는 그 이름! “자두 열매 다 보내고 허리 무릎 아파도/참으며 티 안 내려고 ‘괜찮다 괜찮어!’만 말한다/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만 말한다”(『자두나무는 다 괜찮다고 말한다』 중)에서처럼,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과 살아가는 법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신 어머니의 그 무한 사랑 앞에 올려 드리는 가슴속 깊은 눈물의 속죄 편지입니다. 서정윤 시인만의 사모의 시편들은 잊고 지낸 어머니의 사랑 앞에 반성과 성찰로 무릎 꿇게 하며, 감사와 은혜의 기도로 고백하게 하는 어머니를 향한 애절한 사모곡의 의미와 감동이 있는 신간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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