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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이면 어때
글쓴이
이경용 저
출판사
담다
출판일
20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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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용

무의미한 삶보다 의미있는 삶이 되고 싶다.
평범한 삶에서 특별한 삶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삶을 선택하다.
주어진 삶이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
늦은 사춘기도, 반항아는 아니지만,
조금 이른 퇴사로
세상에 홀로 맞서고 있는 네 아이의 아빠.

인스타 @harusalida
블로그 blog.naver.com/blueguy2002

저서 / 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공저)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익숙한 선택에서 벗어나
나의 선택으로 채워진 ‘생(生)’을 희망하다


「일용직이면 어때」는 저자가 퇴사한 후, 제주도에서 ‘삶’을 위해 일용직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설거지를 시작으로 타일 조공, 가구와 안마의자 배송, 귤 수확, 가지치기, 묘목 심기, 기초 공사, 비계 설치, 벽돌 쌓기, 방수, 페인트칠로 이어진 다양한 일에 대한 경험을 담고 있다. 세상에 좋은 직업이 따로 없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하지만, 선입견과 편견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저자도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일용직으로 생활하면서 다양한 경험이 하나둘 쌓이면서 저자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존재, 일에 대한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삶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지금 당장 퇴사하라고 부추기지 않는다. 제주도로 떠나야 하고, 일용직을 해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어느 것을 선택하든, 선택에 깃든 ‘내 앞의 생(生’)에 대한 사유가 더해지고, 과정적으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필요하다면 ‘용기’를 발휘해 보라고 제안할 뿐이다. “특별해서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선택이 특별한 삶을 만든다”라는 저자의 메시지에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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