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나 미식가 그리고 외식사업하시는 분들이 공통으로 답답해하는 것이 맛의 표현이다.
도서관에서는 맛을 표현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맛의 표현은 참으로 빈곤할 정도이다. “맛 소믈리에”라는 타이틀로 맛을 즐기는 방법과 맛의 표현방법을 가르치는데 이러한 내용들의 실제 사례들을 모아놓았다.
경계도 한계도 없는 맛의 세계가 손에 잡힐 수 있도록 맛의 섬세한 부분을 파헤쳐 놓았다. 맛에 대한 구구절절한 표현을 오감의 영역별로 구분하였고 이러한 맛의 표현은 누구든지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최고수준의 미식가들에게 맛의 전문적인 내용을 가르쳤던 비법도 상당부분 책에 담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책은 맛에 대하여 세 번째로 나오는 책이지만 맛을 표현하는 최초의 책인 듯싶다. 맛집에서 맛을 체크하는 방법도 기술하였으며 맛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담아놓았다. 평생에 한번은 알아야할 맛에 대한 관념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