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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편지
글쓴이
구본형 외 1명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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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형

공식 계정사락
변화경영 사상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 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와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하여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해왔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 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나에게서 구하라》 《깊은 인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우리 곁을 떠난 경영 사상가
구본형의 마지막 작품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 구본형 선생은 2013년 4월 타계하기 전까지 매주 변화경영연구소 회원들에게 '마음편지'를 보냈다. 선생은 마음편지 일부와 회원들의 답신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려 했지만, 집필 도중 세상을 떠나 원고는 미완성으로 남아 있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 선생의 첫 제자이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홍승완 작가가 대신 글을 추린 뒤 답신을 덧붙여 최종 원고를 완성할 수 있었다. 경영 사상가 구본형의 마지막 작품은 그렇게 10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선생의 글은 오랫동안 간직한 명문장을 소개하고, 관련된 일화를 풀어낸 뒤, 사려 깊은 질문을 던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승완 작가는 문장과 질문을 숙고한 뒤, 자신만의 이야기로 화답했다. 잠언과 같아 익숙하게 느껴지지만, 선생의 깊이와 제자의 진실함이 느껴져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다. 선생이 건네는 문장과 질문, 제자의 화답을 곱씹으며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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