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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글쓴이
송원근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4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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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원근

송원근은 현재 진주산업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재벌과 경제현안들에 대한 저서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우리나라 30대 재벌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 등을 다룬 학위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등 개별 재벌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연구 주제도 계열사 간 거래뿐만 아니라 기업소유지배구조, 기업사회책임 등으로 분야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연구는 기업연금의 지배구조, 산별 퇴직연금, 연기금의 사회책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재벌의 사업구조와 경제력 집중』(2005), 논문으로는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 대안 모색을 위하여」, 「삼성의 경제력과 성장의 그늘」,「재벌개혁의 여러 층위들: 삼성재벌을 중심으로」, 「재벌 체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연금의 지배구조: 미국, 네덜란드의 비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더 나은 자본주의는, 계획경제가 아닌 시장경제를 통해서 가능하다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경제이론의 무시와 역사적 경험의 자의적 해석에 근거하여 시장이 아닌 정부 주도의 암묵적인 계획경제를 지지한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경제는 그의 의도와는 달리 성장을 저해하고 분배의 효율성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는 주장 또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김영용, 이하 한경연)은 〈계획을 넘어 시장으로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 대한 자유주의자의 견해〉라는 보고서를 통해 노동시장, 소득재분배, 시장과 정부, 규제, 인플레이션, 무역 및 투자, 탈산업화, 아프리카, 교육에 관한 장하준 교수 주장의 논리적 오류와 제시된 역사적ㆍ경험적 근거의 자의성을 지적하고자 한다.

책은 딱딱한 경제학 어휘를 버리고 일상어와 사례들로 장하준 교수의 주장의 옳고 그름 그리고 시장경제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금은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송원근 박사는 “장하준 교수의 주장은 정부가 하면 다 좋다는 ‘정부 만능주의’로 요약할 수 있으며, 그는 자율적으로 거래가 일어나는 시장의 기능을 무시하고 있다”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허와 실을 따져보고자 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장하준 진영과 반장하준 진영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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