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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글쓴이
조태일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198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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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태일

1941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 선박]이 당선되었다. 1969년 월간 시전문지 『시인詩人』을 창간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지냈고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였다.시집 「아침 선박(船舶)」 「식칼론」 「국토」 「가거도」 「자유가 시인더러」 「산속에서 꽃속에서」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시선집 「연가」 「다시 산하에게」 「나는 노래가 되었다」, 시론집 「고여 있는 시와 움직이는 시」, 「알기 쉬운 시창작 강의」 등이 있다. 편운문학상, 성옥문화상, 전라남도 문화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9년 작고 후 보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조태일의 낭만주의는 자의식이 있는 낭만주의이다. 그것은 현실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서가는 방법으로 억지로라도 요청되는 낭만주의인 것이다. 그의 시가 되풀이하여 다짐하고자 하는 것은 원초적 생명의 힘을 그대로 집중하여 폭발시킬 수 있는 의지다. 그러나 그가 다짐하는 의지는 막혀 있는 현실상황에 대결하는 힘으로써 환기되는 것이다. 그의 시는 끊임없이 우리의 정치적 상황에서로 돌아가는 시, 정치시이며 참여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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