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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패권 (큰글자책)
글쓴이
김대호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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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호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오랫동안 재직하며 방송, 미디어, 정보통신, 디지털 융합 분야에서 활동했다. 인하대학교에 재직하며 인하비전위원장, 사회과학대학장, 정석학술정보관장, 대외협력처장 등으로 봉사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등 해외 여러 대학의 교환교수와 한국미디어경영학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지냈다. 정부의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방송광고공사 등 공공기관의 비상임 이사, KT 이사, SBS 이사 등으로 일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대처리즘과 방송≫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35년 동안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기반 위에 ‘자유롭고 열린 디지털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AI 글로벌 패권경쟁≫(2024), ≪기술패권≫(2023), ≪자유시장주의 미디어 거버넌스≫(2022), ≪AI시대에 가치 있는 것들≫(2021), ≪한국의 미디어 거버넌스≫(2020), Media governance in Korea 1980∼2017 (2018), ≪4차 산업혁명≫(2016), Who owns the world’s media?: Media concentration and ownership around the world (공저, 2015) 등의 저서를 비롯해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천시(天時)는 오지 않았으나, 인사(人事)로 최선을 다할 뿐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첨단 기술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이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기술 등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기술패권의 영역이 우주, 사이버전, 금융 등의 분야로 확대되면서 기술패권 경쟁이 기술민주주의 대 기술독재주의의 경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술패권 경쟁은 이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가 간 경쟁을 넘어 기술동맹의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일대일로와 디지털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한 기술동맹을 추구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은 인도·태평양 전략과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는 기술동맹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리의 안미경중(安美經中) 전략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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