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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 이야기
글쓴이
신현배 저
출판사
현문미디어
출판일
201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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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배

동시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피아노』, 『일어서는 물소리외에, 옛이야기』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전17권), 역사 이야기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전3권),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12살 어린 나이에 당나라 유학생이 된 최치원. 머리끝을 천장 대들보에 묶고 밤송이 가시로 허벅지를 찔러 졸음을 쫓으며 남들이 책을 백번 보면 천번을 보겠다는 각오고 공부에 힘썼다. 이처럼 지독한 노력과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매진한 결과 유학 6년 만에 과거에 합격하고 당나라 관리가 되어 이름을 떨친다. 도산서원을 세운 대학자 이황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1만여 권의 책을 읽으며 동양의 철학사상을 연구했다. 그가 평생을 두고 간절히 원한 것은 벼슬이 아니라 학문이었다. 이황은 관리로 있으면서도 학문을 깊이 연구했고, 50세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학문에 정진하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1만번 이상 읽지 않은 책은 ‘독수기’에 기록도 하지 않았던 조선의 독서광 김득신. 안동 김씨 명문가에 태어났지만 머리가 아주 나빴던 그는 열 살에야 겨우 글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열 자를 배우면 한자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아버지의 충고를 받아들여 남들보다 수십 배 수백 배 피나는 노력을 했다. 그리하여 당대 가장 뛰어난 시인이 되었을 뿐아니라 환갑이 다 된 나이에 과거에 급제할 수 있었다. 이밖에 책을 사람처럼 공경한 문학가 박지원, 책만 보는 바보라고 자신의 호를 짓고 책 읽기에 몰두했던 이덕무, 독서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겼을 뿐만 아니라 500여 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긴 실학자 정약용 등 위대한 인물들의 독서법, 공부법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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