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서 맹자(孟子)의 사단확충(四端擴充)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과에서 ’ 조교수(감정과학전공)로 '감정과학'(Science of Feelings)을 공부하고 있고, '감정과학연구소'에서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인지 동양과 서양의 고전에서 찾고 있다. 저서로는 ‘칸트의 순수이성 재고(再考)’, ‘평화에 대한 철학적 탐구’, ‘전쟁에 대한 철학적 탐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감정으로 살아가는 자기의 인생으로 스피노자를 이해하고 그것으로 다시 자기 삶을 정답게 살아가는 나의 벗을 위한 것이다. 엄격히 말해서 스피노자를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스피노자와 함께 감정에 대한 참다운 이해를 추구하는 나의 벗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스피노자의 『윤리학』을 자신의 화려한 진열대 위에 늘어놓은 수많은 약 가운데 하나로 판매하는 판매자와 그 약을 구매하러 달려가는 수많은 소비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