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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 속에는 등장인물이 빠져 있었다
글쓴이
김미순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3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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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순

『월간문학』 신라문학상 수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꿀벌 펜션』 『참치 하역사』 『브레이크』가 있음.
부산문화재단 우수예술지원 수혜(2018, 2020, 2023).
2020년 아르코 우수 문학 나눔 선정.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미순 시인의 시집 『파란 장미 속에는 등장인물이 빠져 있었다』가 시작시인선 046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월간문학』 신라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꿀벌 펜션』 『참치 하역사』 『브레이크』가 있다.

해설을 쓴 방승호(문학평론가)는 “단어를 심는 일이다. 시인이 시를 쓴다는 것은. 그가 시를 쓰는 일은 무채색 세계에 언어의 뿌리를 심는 일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가 심는 일은 ‘슬픈’ 단어를 심는 일이라는 점에서 특별하고, 그 슬픔의 조각을 자신의 가슴에 먼저 적어 본다는 점에서 한 번 더 특별해진다”고 말한다. 이렇듯 시집 『파란 장미 속에는 등장인물이 빠져 있었다』에는 인간의 슬픔과 욕망, 밤과 낮, 비밀과 상념들이 투명한 시인의 언어로 재현되고 있다. 시인의 언어는 메아리처럼 우리에게 되돌아와 우리의 얼굴을 비춘다. 『파란 장미 속에는 등장인물이 빠져 있었다』를 읽는 독자들은 시인의 사색이 가닿은 곳에서 자신의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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