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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깃든 한옥
글쓴이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집공방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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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집공방

온지음은 전통문화에 담긴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화하여 내일의 유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전통문화연구소다. 의, 식, 주 분야로 나누어 ‘옷공방’, ‘맛공방’, ‘집공방’에서 전문 장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온지음 집공방은 한옥 건축가이자 건축학자 김봉렬의 지도 아래 4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한옥 뿐 아니라 한국의 건축과 생활 문화 전반을 연구한다. 주거 생활은 변화했으나 삶을 살아가는 전통의 철학과 지혜는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을 짓고자 한옥 장인을 비롯하여 현대 건축가 및 각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 건축에 담긴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를 배우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Onjium is a research and educational institute dedicated to Korean traditional culture.
Founded to inherit the values and spirit embedded in tradition, the institute works to reinterpret these principles for contemporary life while contributing to a meaningful cultural legacy for the future. Through its three studios ? Food, Clothing, and Housing ? Onjium cultivates professional artisans whose practice integrates research, craftsmanship, and present-day living.

Onjium Housing Studio is the collective author of Hanok: Where Today Lives. Led by hanok architect and architectural scholar Bong Ryol Kim, the Studio brings together researchers and creative practitioners engaged in the study of Korean architecture and living culture.

Beyond the preservation of traditional hanok as architectural form, the Studio explores the philosophical foundations and practical wisdom embedded in historic ways of dwelling. Its work considers how these principles can continue within the realities of contemporary residential life.

In collaboration with hanok artisans, contemporary architects, and specialists across disciplines, the Studio develops approaches to spatial design that allow tradition to remain relevant and adaptive in the present.

책 소개

분야예술
온지음 집공방이
제시하는 오늘의 한옥

오랜 시간 삶을 통해 쌓은 선조들의 지혜로 완성된 한옥이지만,
도시 환경이 주가 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상적인 집이라 할 수 있을까?
한옥의 원형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지혜를 담아
구현해내는 온지음 집공방의 작업을 담다.

“집은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그저 자재를 쌓아올려 어떤 물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디자인 하는 일일 것입니다. 집공방이 만드는 오늘의 한옥도 마찬가지입니다. 옛집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 오늘의 삶을 담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현대화하여 내일의 유산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장인들의 집단,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집공방은 김봉렬 공방장과 연구원들이 전통 한옥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 주거문화의 정수를 탐구하고 현대인의 달라진 생활상에 맞는 여러 가지 공간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23년은 온지음 집공방이 첫발을 내딛은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집공방을 진두지휘하는 김봉렬 공방장이 오래 재직했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년퇴임 하는 해이기도 하다. 『오늘이 깃든 한옥』은 건축가이자 건축학자로서 한국전통건축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이 시대의 한옥을 구현해온 김봉렬 공방장의 퇴임을 기념하며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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