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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배신
글쓴이
김해용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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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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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용

1990년 매일신문사에 입사해 문화부·사회부·경제부·특집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기획취재부장,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거쳐 현재 논설주간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한국기자협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일본 시마네현 독도 영유권 TV광고/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강행 영유권 분쟁)과 ‘2022년 대구시문화상’(언론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 우주, 삶, 마음공부, 명상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 공부도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 ‘김학동’이라는 필명으로 쓴 ‘마음의 배신’(부크크 출판)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 ‘마음의 배신’은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영적 탐구 여정에 도사린 위험성과 올바른 마음공부 자세, 진리 탐구 방법 등을 일깨운다. 책은 또한 ‘오케스트라의 이상한 지휘자’에 비유해 ‘자아’가 왜 허상인지 설명하는 한편, 자아라는 환상이 존재하는 이유와 역할에 대해 색다른 분석을 시도한다. 뇌과학과 양자역학 등 현대과학으로 접근해본 영혼과 유체이탈의 비밀, 깨달음의 메커니즘 등도 이채롭다. 자기계발 강의의 단골 소재로 거론되는 이른바 ‘100마리 원숭이 효과’, ‘물은 알고 있다’가 왜 유사과학 범주에 드는지도 상세히 기술한다.

책은 △자아의 존재 여부 △죽음과 사후세계 △깨달음의 과학 △영성계에 드리운 음모론 △끌어당김 법칙의 허와 실 △깨달음과 삶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배신’은 진리에 도달하는 데에 두 갈래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는 ‘지식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직관의 길’이다. 영적 탐구자는 한쪽 길로만 가지 말아야 한다. 새가 두 날개로 하늘을 날 듯 지식과 직관 어느 한 쪽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책의 말미에는 이성을 직관을 각각 중히 여기는 가상 캐릭터 ‘학동’과 ‘얼도’가 나누는 유쾌한 담론을 에필로그로 구성했다. 대화 주제는 ‘존재의 의미에 관한 범우주적 수다’다. 우주 존재 의미에 대한 두 캐릭터의 재기발랄한 상상과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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