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한중문화콘텐츠학과에서 개설한 ‘한중문화관광 콘텐츠 제작실습’ 수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다크투어리즘을 탐구했다. 열 네 명의 학생들이 각자 시대와 지역을 나누어 맡아 직접 답사하고 사진 찍고 집필하였다. 나현아, 박민지, 송유림, 장혜민, 홍지율(한중문화콘텐츠학과) 박기정, 이선우, 이은정(중국어문화학부) 김민기, 김홍주, 양지우(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양은미(문예창작학과) 이수현(중국학과) 차수민(국제관계학부)
책 소개
분야역사이론/고고학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거치며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산업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많은 희생의 흔적, 피와 땀의 현장을 살펴보는 다크투어리즘을 주제로 했다. 갈수록 많은 사람이 여행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런 여행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역사의 어두운 면까지 감싸 안으며 그 현장을 진중하게 들여다보는 다크투어리즘이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한 번의 여행을 떠나더라도 더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더욱 주목받는 여행방법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