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우아한 선을 따라 흐르는 그녀들의 주술
“나는 두 개의 세계를 잇는 자. 언어가 있는 세계와 없는 세계의… 정령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진실을 볼 준비는 됐어?”
흥미진진한 오컬트적 소재, 강렬한 그림,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오직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파악하는 존재, ‘마녀’를 둘러싼 수수께끼처럼 던져진 사건들… 자연과 환상을 그리는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신비를 만날 수 있는 초기 단편집
◆ 2004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