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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중국공산당이 세운 신중국! 중화민족에 빠지다
글쓴이
공봉진 외 6명
출판사
경진출판
출판일
20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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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봉진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국립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강사,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전공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권으로 읽는 중국문화』(공저), 『21세기 중국! 소통과 뉴 트렌드』(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해상용병: 17세기 중국해에서의 전쟁, 무역 그리고 해적』(공역)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식 현대화’가 한국에 주는 함의」, 「중국 시진핑 법치사상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신시대 중국 시기의 ‘펑차오 경험(楓橋經驗)’ 현상에 대한 정치 사회적 함의」(공저), 「중국의 해양인식 변화와 해양교육에 관한 연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중국공산당 100년(1921~2021), 100년을 맞이한 중국공산당! 중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다 이 책은 2021년 중국공산당 10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G2라 불리는 중국공산당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에 대해 분석하여, 공격적인 중화민족주의를 보이는 중국을 한국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국에서는 중국공산당 100년을 평가하면서 현재 중국을 진단하고 중장기적 목표를 제시하였다. 시진핑 정부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기본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사회를 2035년까지 건설하고, 2050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달성을 목표로 삼는다’고 결정했다. 또 시진핑은 공동부유를 강조하고 있는데, 항상 강조되고 있는 내용이 ‘중국공산당 영도’다. 이처럼 미래 중국을 향해 나갈 때 중국정부는 중국공산당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주요 내용들은 무엇이고, 중국 역사에서 중국공산당은 어떠한 의의가 있는지를 이 책은 살펴본다. 그리고 한국이 간과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해 독자들이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올바르게 알고,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중화민족만들기’와 관련된 내용들을 소개하고자 했다. 중국은 시진핑 시대에 들어와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및 민족정체성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사례가 더욱 증가하고 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젊은 세대에서도 한국을 혐오하는 현상도 증가하고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시진핑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 문화 및 민족 관련 정책을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시진핑 정부가 ‘중국공산당 영도’를 앞세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중국공산당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일고 있는 중국 내 중화민족주의와 중화문화주의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중국공산당이 창당된 100주년을 기점으로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변해 가고 있는가? 과연 중국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오늘날 중국은 G2국가로 성장했고, 미국과 함께 세계 패권을 다투는 국가다. 특히 동북아시아에서는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강한 국가다. 이러한 국제관계 변화 속에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2021년)을 맞이하여 중국 사회주의에 대한 평가를 시도한 점에서 이 책은 의의가 있다. 과거, 현재를 넘어 중국 공산당이 이끌어갈 향후 100년을 예측할 수 있는 장을 이 책은 마련해 줄 것이다. 한국에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과 해석은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왜냐하면 ‘적을 알아야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듯,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어떤 상황이든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중국공산당 창당 이후 중국의 교육, 문학, 부패, 민영기업, 외교, 헌법 그리고 중화민족이라는 주요 이슈에 대해 구체적으로 변화과정을 살펴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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