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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
글쓴이
김창욱 저
출판사
해피북미디어
출판일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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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욱

1966년 부산 강서 출생
동아대학교 대학원 음악문화학과 졸업(음악학박사)
한국연구재단(한국학술진흥재단 후신) 신진연구인력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부산발전연구원, 5·18기념재단 공모논문 선정
한국음악사학회 신인논문상 수상
부산음악협회 부산음악상 수상
경성대, 계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강사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음악과민족』(음악과현실 전신) 편집팀장
부산예술단체총연합회 『예술부산』 편집위원
국제신문·부산일보 객원평론가
부산광역시의회 정책연구위원(문화·관광분야)
현재,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 대표

저작으로 『부산음악의 지평』, 『나는 이렇게 들었다』, 『청중의 발견』, 『홍난파 음악연구』(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음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악보 속 콩나물을 연주하는 멋지고 애달픈 음악가의 삶
그 유쾌하고 궁핍한 진짜 일상을 그리다


부산의 음악평론가 김창욱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음악비평 에세이. 웅장하고 우아한 클래식 음악 공연. 말쑥하고 멋들어진 정장을 차려입고 무대를 장악하는 음악가. 그러나 무대 밑 지역 음악가의 현실은 팍팍하기만 하다. 부산의 음악평론가 김창욱은 자신을 포함한 클래식 음악 종사자들의 일화들을 풀어놓으며 이러한 현실을 진솔하게 전한다. 이렇다 할 클래식 음악 전문 공연장도 없고, 예술과 금전을 결부시키는 것이 암묵적으로 금기시되는 분위기 때문에 발생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 빚을 내면서 오케스트라를 이어가는 동료 음악가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콩나물 그려진 악보를 소중한 듯 껴안으며 무대로 향한다. 무대 밑의 애달픈 일상과 무대 위의 박수갈채 사이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음악과 음악의 길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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