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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글쓴이
채영삼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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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 M.)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로, 『성경원문연구』 편집위원회 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대로 계속 걸어도, 이 방향으로 계속 가도 되는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에 대해 더욱더 적대적이 되어 버린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코로나의 고난이 제기했던 피할 수 없는 질문들에 답하지 않는다면, ‘다시, 예배당으로!’라고 외친들 그리 ‘새로운 미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끌어안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 고민하고 기도하고 간구하여, 참되고 적실한 답,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롭고 산 길’을 찾는다면, 앞으로 코로나가 아니라 더 심한 그 무엇이 닥쳐온다 해도, 능히 헤쳐 나아갈 길을 얻게 될 것이다. 답을 찾은 고난은, 반복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묵상집은 저자의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흔적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교회가 ‘영광스러웠던 황금시대’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재를 뒤집어쓴 채 엎드려 참회하며, 돌이켜 ‘고난이 열어 준 새롭고 산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한다. 또한 그동안 축소되고, 왜곡되고, 변질된 채 전해지던 복음을, 바로 지금 온전한 종말의 복음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책은 이 ‘흔들리는 땅’에서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해 때로는 강력한 가르침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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