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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글쓴이
송수진 저
출판사
e비즈북스
출판일
20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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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수진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이자 소비행동학자. P&G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ABM) 업무를 수행했고,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University of Rhode Island)에서 경영학 박사학위(최우수연구상)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과학회, 소비문화학회, 한국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브랜드와 소비문화이론이며, 소비심리 분야 권위지인 《Psychology & Marketing》, 비즈니스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광고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Advertising》 등 해외 유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행동을 중심으로 친사회적 소비, 포용적 마케팅, 그리고 기술과 가치의 접점을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최근에는 기업 내 리더십의 다양성과 AI 기반 캠페인이 어떻게 사회적·환경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학문의 상아탑에 머물지 않고 삼성, LG, SK, 현대, CJ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심리에 기반한 전략적 자문과 강연을 진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감시관”, “불불낭”, “의재상”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트렌드를 관통하는 소비자의 속마음

디지털, 트렌드, 페인 포인트, 마케팅... 친숙하지만 막상 이해하고 활용하자면 어려운 용어들이다. 저자는 ‘소비자의 마음’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며 돌파구를 제공한다. 트렌드 이면에 있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야 함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 송수진 교수는 유수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논문상을 받을 정도로 학계에서 인정받는 소비행동학자이자, 필드에서 느끼는 막연함을 이론적으로 명료하게 해석해 주는 기업 특강으로 정평이 나있다. 현장과 이론을 두 손에 쥔 저자는 이 책에서 디지털 전환기 소비자들의 특성을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명료하게 짚어내고 있다.

현대 소비자들은 “감시관”(감정 낭비, 시간 낭비, 관심 낭비 싫어요)이다. 그래서 “불불낭”(불편, 불안, 낭비)을 싫어하며 불불낭을 해결해주는 상품을 선호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의재상”(의미, 재미, 상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읽고 채워주어야 시장에서 살아남고 승리할 수 있다.

저자는 친숙한 기업과 브랜드 사례들을 이 세 가지 키워드로 분석하면서 이해를 돕는다. 저자의 설명을 읽으면 LG와 삼성의 냉장고 전쟁, 당근마켓 같은 기업이나 김갑생할머니김 같은 프로모션의 성공에는 ‘소비자의 마음’이 핵심임을 알게 된다. 필드에서 분투하는 현업종사자들, 기업들에게 이 책은 트렌드의 파고 속에서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산소통, 약간이라도 멀리 볼 수 있는 디딤판이 되어 줄 것이다.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례들 소개와 소비자행동자가 관점에서 보는 저자의 일상 예시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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