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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푸른 숨
글쓴이
오미경 저
출판사
특별한서재
출판일
2023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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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미경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물개 할망』 『똥 전쟁』, 『금자를 찾아서』,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나도 책이 좋아』, 『야옹아, 가족이 되어 줄게』, 『일기똥 싼 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처절한 삶은 때로

그것 자체로 힘이 되기도 했다.”

열악함 속에서도 배려와 아름다운 공존으로 삶을 버텨내는

제주의 어린 해녀 영등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




일제강점기 제주 하도리.

상군 해녀를 꿈꾸는 어린 영등은 바다에서 삶을 배우고,

해녀 삼촌들과 함께 울고 웃고 연대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야학에서 처음 배운 ‘권리, 의무, 자유’라는 단어가

어린 해녀의 가슴속에 불꽃을 일으킨다.



일제강점기 제주 하도리를 배경으로 서로 연대하며, 의지하며 거친 삶을 살아온 해녀들의 ‘아름다운 공존’을 그려낸 『푸른 숨』은 출간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빼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은 청소년소설이다. 책의 앞페이지에는 소설의 배경인 제주 하도리 지도를 넣어 독자들이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 본문에서는 가독성을 위해 제주어를 많이 덜어냈지만, 아름다운 제주어를 살린 ‘영등의 일기’를 통해 동글동글한 오름을 닮은 제주어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책 뒷순서에 표준어 풀이를 실어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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