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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간들
글쓴이
오사다 히로시 저
출판사
시와서
출판일
20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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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사다 히로시

시인, 아동문학가, 번역가, 수필가, 평론가. 1939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났다. 1960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시 잡지 [새]를 창간하고, 1965년에 시집 『우리 신선한 나그네』로 문단에 데뷔했다. 나무, 꽃, 골목길, 공원, 계절의 변화 등 일상의 풍경을 따스하게 담아낸 시를 주로 썼다. 담백하면서 다정한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한 시인이었다. 암으로 투병하다가 2015년, 75세를 일기로 작고했다. 『심호흡의 필요』(길가의 돌 문학상), 『마음속에 갖고 있는 문제』(길가의 돌 문학상), 『세상은 아름답다고』(미요시 다쓰지상) , 『기적-미라클』(마이니치 예술상), 『숲의 그림책』(고단샤 출판문화상), 『고양이 나무』, 수필집 『나의 이십 세기 서점』(마이니치 출판문화상), 『기억을 만드는 법』(구와바라 다케오 학예상) 등 여러 작품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리운 시간들』은 우리가 소중히 다루어오지 않았던,
하지만 미래를 생각할 때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누구나 보고 있지만 누구도 보고 있지 않는 감수성에 대한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과 풍경에 대한 시선을 늘 새롭게 일깨워주는 시인 오사다 히로시의 에세이. 말, 풍경, 사람, 책.... 미래로 나아가면서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따뜻하고 담담하게 들려주는 시인의 문장들.

『그리운 시간들』은 2015년 작고하기 2년 전에 출간된 오사다 히로시의 마지막 산문집이다. 이 글은 원래 NHK의 TV 칼럼 〈시점·논점〉에서 1995년부터 2012년까지 17년에 걸쳐 시인 오사다 히로시가 들려준 말들을 날짜순으로 정리해 엮은 책이다. 〈시점 논점〉은 저명인, 문화예술인이 사회의 여러 문제나 세계정세에 대해 독자적인 시점으로 분석해 자신만의 말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격동의 20세기가 끝나고 새로운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저자의 말처럼 여전히 갑작스럽고도 비참한 사고로 이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우리의 재생을 바라는 마음을 시인은 문학 작품 속의 아름다운 문장들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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