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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현 희곡집 1
글쓴이
윤미현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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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미현

소설가 겸 극작가. 2004년 민음사 《세계의 문학》 신인상에 중편소설 「통조림」이 당선되었고, 2012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에 희곡 <우리 면회 좀 할까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희곡 <텃밭 킬러> <철수의 亂> <평상> <경복궁에서 만난 빨간 여자> <장판> <크림빵을 먹고 싶었던 영희> <광주리를 이고 나가시네요, 또> <텍사스 고모> <목선> <우리 멧돼지가 나오는 집으로 갈까요?> <양갈래 머리와 아이엠에프> <갈수록 가관이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두산연강예술상, 동아연극상 희곡상, 벽산희곡상, ASAC 희곡 공모전 대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희곡아 솟아라 선정,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대전창작희곡공모전 우수상, 부산창작희곡공모전 금상, 청주창작희곡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극작가, 봄 작가 겨울 무대 작품,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10년대 이후 양극화 현상과 더불어 부각된 첨예한 동시대 이슈들, 집, 노인, 청년실업, 디아스포라 문제들을 탐색해 온 극작가 윤미현의 첫 번째 희곡집. 「텃밭킬러」, 「평상」, 「경복궁에서 만난 빨간 여자」 세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 중 「평상」은 재개발 지역의 반지하 방에 사는 모자의 상류층 코스프레를 희극적, 역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곧 철거될 예정인 반지하방에 사는 모자는 궁상맞은 현실을 직시하기보다는 상류층 스타일의 삶을 살고 있다는 거짓 믿음으로 스스로와 주변 현실을 왜곡한다. 「경복궁에서 만난 빨간 여자」는 살고 있는 집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한, 집을 쟁취하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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