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위한아이의마음읽기가이드
부모되는철학시리즈의16번째책.전작『아이가보내는신호들』을통해부모는물론이고다양한직종에종사하고있는유아교육자들에게큰울림과가르침을주었던저자최순자교수가이번에는교육현장및상담,강의등에서수집한여러사례들로아이의마음을들여다본내용을『아이의마음읽기』란이름의책으로출간하였다.
저자인최순자교수는『아이의마음읽기』에서는흔히‘문제행동’이라고이야기하는아이들의행동들,예를들어다리를떨거나손톱을물어뜯거나자다가경기를하는등을두고서‘문제행동’이아닌‘신경쓰이는행동’이라고부를것을권유한다.그러면서그행동뒤에가려져있는진정한아이의마음을부모가읽어줘야한다고말하고있다.
아이의마음읽기를어려워하는부모들을위해,이책에서는구체적인행동예시를들어표현력이부족하여솔직하게드러나지않는아이의마음을알려주고있다.가령자꾸만화장실을가지만정작화장실에가면볼일을가지않는남아의경우,이것은관심을끄는행동을하는것이며부모의,그것도엄마의사랑을받고싶다는신호를보내고있는것이라며설명한다.그러면서현재아이가처한가정내상황을살펴본뒤,가족들은어떻게아이를대해야하는지또어린이집에서아이를만나는교사는아이를어떻게돌봐야하는지에대해알기쉽게이야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