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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와 글쓰기
글쓴이
김화영
출판사
나남
출판일
199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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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저자가 추구하는 문학적 형태는'바람을 담는 집'이며, 김장생의 시조를 염두에 두고 말한다면 '반 칸은 청풍이요 반 칸은 명월인 집, 가볍고 투명하여 떠남인 집'일 것이다. 그러한 집이야말로 영원한 문학의 집이고, 꿈의 집이면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리움의 집이다. 김화영의 글들은 우리에게 바로 그러한 설레임과 그리움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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