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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묵상 365
글쓴이
한경직 저
출판사
나눔사
출판일
201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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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경직

한경직 목사는 평안남도 평원군 간리에서 태어나 진광소학교를 거쳐 오산학교에서 남강 이승훈과 고당 조만식을 통해 민족에 대한 애국의 눈을 뜨게 된다. 평양 숭실대학교, 미국 엠포리아 대학교,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한 뒤, 1933년 신의주 제2교회 전도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인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1945년 해방 직후 월남하여 그해 12월 2일 영락교회의 전신인 베다니전도교회를 세웠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폐허가 된 민족과 교회의 재건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한편,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과 모자원, 고아원 등의 사회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쳤다.

숭실대학교 학장, 숭실대학교 이사장 및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재단이사장, 영락상업고등학교 재단이사장, 대광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기독교선명회 이사장, 홀트양자회 이사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1983년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사업협의회 총재 등을 지내며 민족복음화, 평화통일 및 교회연합사업 등에 매진하였다.

1992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하였으며, 1970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1998년 '건국공로장'을 받았다. 2000년 4월 1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남겨진 재산은 만년에 타고 다니던 휠체어와 지팡이, 겨울 털모자, 입던 옷가지 몇 점과 생필품이 전부로써 그의 청빈했던 삶의 실체를 그대로 전해 주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건국과 기독교』, 『한경직 목사 설교 전집』(18권), 『내일을 사는 인생』, 『사도 바울에게 배운다』,『한경직 묵상 365』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를 닮은 인간, 그리스도를 닮은 교부, 20세기 한국이 낳은 성자, 가난한 자, 병약한 자, 억눌린 자, 갇힌 자들의 벗이 되어 그들을 보듬었던 한경직 목사님, 온전히 겸손과 온유로 청빈과 나눔으로 어둔 세상 밝히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설파했던 작은 예수 한경직 목사님, 그 분이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권면의 말씀, 호롱불 아래 어머니가 자식들의 옷을 짓던 그 정성,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꼭꼭 집어 써내려간 묵상 365, 매일매일 그 분의 말씀을 듣는다.

사람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했을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중요 영양분도 있지만 철분, 인, 칼슘, 각종 비타민 등 미세영양소도 중요하다. ‘한경직 묵상 365’는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기 위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었다.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신앙적 기본적인 요소들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 세계관, 교육관 등 수많은 담론들을 간명하지만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풀어 말씀하셨다.

좋은 그리스도인은 참 그리스도인을 본받는 데서 나온다. 한경직 목사님을 본받고 싶은 목회자, 목회를 지망하는 젊은이, 우리가 가정 예배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가르치거나, 휴대하여 읽고 명상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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