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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이야기
글쓴이
문정인 외 1명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14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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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 교수,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 분교(UCSD) Krause 석좌 펠로우이며,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켄터키 대학과 윌리엄스 대학, 그리고 듀크 대학 등에서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연세대학 국제학대학원과 통일연구원 원장, 그리고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과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역임했다.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장과 다보스 포럼 교수 요원을 지낸 바 있다.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유일한 학자로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은 물론 북한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가진 ‘국제적 마당발’이다.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와 각종 논문집에 3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The Future of East Asia (2018), The Sunshine Policy (2012), 그리고 『중국의 내일을 묻다』(2010)를 비롯해 50여 편의 영문 저서와 편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상 최대의 허브, 다보스포럼을 말하다

국가수반은 물론 재계와 학계, 문화계 최고의 거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드는 곳, 다보스포럼을 집중 해부했다. 글로벌 이슈들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사들만 엄선하여 초대하는, 까다로운 방식을 고수하는 포럼에서 국내 인사로 유일하게 매해 교수 요원으로 초대받고 있는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다보스포럼의 멤버로 선택되어, 아시아 담당 부국장으로 포럼의 주최 측에서 일한 바 있는 이재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다보스포럼을 안과 밖에서 조명했다.

국내 몇 안 되는 다보스포럼 전문가이면서 스승과 제자이지만 사회를 보는 시각은 다소 달라 진보와 보수 양 진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 세계 속에서 존재감을 넓혀 가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용해야 할 무대가 다름 아닌 다보스포럼이라는 점에 의기투합하여 다보스포럼의 핵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다보스포럼이 받는 비판과 루머에 대한 문제,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포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요건, 국제 사회 속에서의 아시아 정세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끝으로는 다보스포럼에서 다소 소극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아쉬워하며 국제화에 대해, 그리고 국제적인 인물의 요건들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무대에 서기를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의미있는 교훈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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