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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5가지 덫
글쓴이
비키 호플 저
출판사
예담friend
출판일
2014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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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키 호플

부모 교육 전문가이면서 다섯 아이의 엄마다. 다섯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자신만의 육아법과 국제 코칭 연맹(ICF)에서 인정한 공인 코치로서의 경험, 그리고 아들러 개인 심리학을 결합해 ‘올바른 육아 프로그램(Parenting On Track™ Program)’을 만들었다. 현재 부모들이 신뢰하는 강연자, 교육자, 조력자로서 미국 전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익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그녀의 강연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육아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다섯 아이를 줄줄이 데리고 다니는 그녀를 보며 사람들은 툭하면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은 그녀가 이 책의 저자로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이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간섭하는 그 순간이 바로 부모가 덫에 빠져드는 지점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섭하고 명령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간섭하고 싶을 때마다 손이든 입이든 가상의 접착테이프를 붙여 최대한 끼어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아이가 부모 없이도 자기 삶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대신해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의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며,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녀의 스케줄을 관리하느라 여념이 없는 ‘매니저 부모’, 자녀의 진로까지 결정해주느라 바쁜 ‘컨설턴트 부모’의 등장은 어쩌면 불가피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미국의 저명한 부모 교육 전문가 비키 호플(Vicki Hoefle)은 이 같은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그에 걸맞은 해법을 제시하고자 직접 다섯 아이를 키우고, 수많은 부모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은 아이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며 과잉보호하는 걸 진정한 사랑인양 착각하는 부모가 걸린 ‘5가지 덫’을 지적하고, 어떻게 하면 덫에서 빠져나와 아이에게 덜 말하고, 덜 해주고, 덜 간섭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소중한 자녀가 성장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어른이 될지, 세상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현명한 어른이 될지는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마음에 달려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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