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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이타북스
출판일
20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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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대한민국은 핵을 가져야 하는가?
경이로운 60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시대의 명작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집필 30주년 특별 개정판 출간!


1993년 출간 이후 600만 부의 경이로운 판매 부수를 기록한 김진명 작가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이타북스에서 특별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김진명 작가를 단번에 대중소설가이자 밀리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그의 첫 작품으로, 대한민국의 안보 문제에 대한 통찰을 흥미로운 서사 방식으로 담아냈다.

김진명 작가가 소설을 통해 보여준 대한민국의 핵 보유 담론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출간된 1993년부터 2023년에 이르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여전히 핵 자산 운용이라는 국제적 갈등의 중심에 있기에 작가는 핵무기 보유와 비핵화 선언 사이에서,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는 국민 모두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소설 속 주인공 ‘순범’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핵 개발에 앞장서던 ‘이용후’ 박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살해당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독자적 핵 개발을 탐탁지 않아 했던 세계열강의 흉중을 파내면서 김진명 작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서사를 끌어가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소설의 밀도 있는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대한민국 역사와 현실을 향한 김진명 작가의 예리하면서도 명징한 시선을 뒷받침한다.

출간 이후 30년이 흘렀음에도 소설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세계정세 및 남북한의 갈등은 현시점에 어떤 시의적인 의미로 볼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 그것은 김진명 작가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회자 되는 이유일 것이며, 실질적 문제들을 마주한 우리가 당사자로서 어떤 입장을 갖춰야 하는지 자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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