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 (큰글자도서)
글쓴이
윤혜준 저
출판사
아날로그(글담)
출판일
2023년 4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혜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프랑스어 부전공)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거쳐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기준 전공분야는 19세기 영국소설이지만, 근래에는 주로 18세기 영국지성사와 비교문학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서구 근대문명에 대한 종합적이고 깊이 있는 탐구를 시도하며 문학과 함께 역사와 철학을, 그리고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함께 공부해온 내력과 결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해외에서 출간한 The Rhetoric of Tenses in Adam Smith’s “The Wealth of Nations”(2017), Metropolis and Experience: Defoe, Dickens, Joyce(2012)가 있다. 최근에는 The Edinburgh History of the British and Irish Press, vol. 1: Beginnings and Consolidation 1640-1800(2023)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 국내에서 출간된 저서들로는 『바로크와 ‘나’의 탄생: 햄릿과 친구들』(2013),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2021),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2022) 등이 있다. 역서로는 『사중주 네 편: T. S. 엘리엇의 장시와 한 편의 희곡』(2019),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2016), 『로빈슨 크루소』(200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브뤼헤, 안시, 그라나다, 크레모나, 잘츠부르크 …
7개 코드를 길잡이 삼아 떠나는 여행, 이번에는 유럽 소도시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는 소도시 문화 기행


‘돌·물·피·돈·불·발·꿈’이라는 7개 코드를 중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윤혜준 교수의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대도시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도시들을 구석구석 찾아 나선다. 작은 도시라고 해서 이야깃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뒤섞여 정체성을 잃고 획일화된 대도시보다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지켜나가는 소도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한층 더 맛깔나고 풍성하다. 방문하는 도시는 브뤼헤, 폼페이, 잘츠부르크, 아시시, 크레모나, 뤼베크 등 인구 50만 명 내외의 작은 도시 총 50곳으로, 규모는 작아도 이들 도시가 지닌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전작이 주로 도시의 역사에 주목했다면, 이 책은 문화적인 측면에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문학, 음악, 미술, 종교, 과학, 먹거리, 마실 거리까지 도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문화 요소들을 중심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 돌·물·불·돈·발·피·꿈의 7개 코드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유럽 도시 깊숙한 곳까지 안내한다.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 어디선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도시,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들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특별한 49번의 여행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가슴 뛰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